Robin Ticciati - 드뷔시: 바다 / 포레: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Debussy: La Mer / Faure: Pelleas Et Melisand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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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디 어 : 1CD작 곡 가 : Claude Debussy/Gabriel Faure지 휘 자 : Robin Ticciati앙상블/관현악 : Deutsches Symphonie-Orchester Berlin성악/합창 : Magdalena Kozena악 기 : Piano녹음방식 : DDD[음반설명]드뷔시: 바다, 잊혀진 노래들/ 포레: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외수록곡 - 포레: 오페라 '페넬로프'에의 전주곡/ 포레(쾨클랭 편곡): 모음곡 '펠레아스와 멜리장드'(오케스트라 반주)/ 드뷔시(딘 편곡): 잊혀진 노래들(오케스트라 반주 버전)/ 드뷔시: 교향시 '바다'연주: 막달레나 코제나(소프라노), 베를린 독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빈 티치아티(지휘)티치아티의 새로운 레코딩 파트너쉽이 시작된다. 베를린 독일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드뷔시 바다를 그리고 막달레나 코제나가 부르는 '잊혀진 노래'의 오케스트라 반주는 세계 최초 녹음이다. 런던 태생 이탈리아계 영국인 젊은 지휘자 로빈 티치아티. 2009년에 스코틀랜드 챔버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 2014년에 글라인드본 오페라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으로 취임하고 2017/18 시즌부터 명문 베를린 독일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Linn Records의 새녹음도 새로운 파트너와의 첫 녹음이다. 드뷔시의 바다와 포레의 모음곡 펠레아스와 멜리장드는 티치아티가 런던 필과 로얄 콘세르트헤보우,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과 연주해 높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이다. 더욱 주목할 점은 독창과 피아노 반주를 위한 가곡 '잊혀진 노래들'의 관현악 반주 버전이다. 베를린 필의 비올라 연주를 14년간 맡아 왔던 호주의 작곡가 브렛 딘(1961-)이 편곡해 2015년 초연된 이 작품은 이번에 세계 최초 녹음이다. 드뷔시의 섬세한 색채를 관현악으로 표현하는 '잊혀진 노래들'을 체코의 세계적인 소프라노 막달레나 코제나가 노래한다.
[수록곡]1-1. Debussy: Ariettes Oubliees (6)
1-2. Debussy: La Mer
1-3. Faure: Pelleas Et Melisande, Op. 80 (Suite)
1-4. Faure: Prelude To Penel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