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자를 만드는 주범, 초등학교 3학년 분수! 분수를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수포자가 될 수 있다. <초등 분수, 개념이 먼저다>는 개념을 잘게 쪼개서, 완전히 소화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이 책은 분수 개념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선생님이 곁에서 하나하나 강의하듯 썼다. 공부하다 갸우뚱 할 수 있는 부분은 QR코드로 강의(무료)까지 서비스해 학습자가 분수를 막힘없이 공부할 수 있게 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