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거의 모든 행동 표현의 영어 + 영어 회화의 결
<거의 모든 행동 표현의 영어>
서영조 | 사람in | 2022-03-10 | 328쪽 | 크기 170x250x30mm | 무게 1000g
‘이런 행동 표현까지 다 넣었네!’ 구석구석 꼼꼼하게 챙겨 담은 행동 표현 영어책 사람들이 하는 대화의 대부분은 자신들이 과거에 했고 현재에 하고 있고 미래에 할 행동들입니다. 영어라고 크게 다를까요? 영화, 미드, 영어 소설과 에세이 등에서 쏟아져 나오는 것들 역시 이런 행동 표현입니다. 그래서 영어를 잘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 중 하나가 우리가 하는 행동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거의 모든 행동 표현의 영어』는 이런 행동과 관련한 영어 표현의 거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여기에 장기 기억을 돕는 이미지를 더해 학습의 부담은 줄이고 재미는 끌어올렸습니다. 책을 넘겨 보는 재미가 있는 책, 어휘 표현책의 새로운 기준이 됩니다.
<영어 회화의 결정적 단어들>
서영조 | 사람in | 2020-03-06 | 320쪽 | 크기 148x210x18mm | 무게 546g
주제별 회화 필수 단어와 메모리 부스터 이미지로 회화의 절반을 완성한다! 회화에서 중요한 건 누가 뭐래도 단어. 완전한 문장이 아니더라도 단어만 정확히 말하면 뜻이 통하기 때문이다. 『영어 회화의 결정적 단어들』은 이렇게 정확하게 쓰기만 해도 회화가 되는 단어와 한국인들이 ‘이거 영어로 뭐라고 하지?’ 궁금해하는 단어들만 회화 주제별로 쏙쏙 모아 정리했다. 여기에 친근감 폭발 이미지는 어쩜 그렇게 단어 표현과 딱 맞아 떨어지는지 감탄이 나온다. 여기까지만 하면 절반은 됐다. 나머지 절반은 어구와 문장이다. ‘못 보던 반지 끼셨네요.’, ‘양배추가 위에 좋대요.’,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 못 나가요’ 요새 우리가 많이 쓰는 이런 문장들. 원어민이랑 이런 얘기 할 일이 얼마나 되겠냐 싶을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 회화 공부를 하다 보면 원어민을 만나게 되는 곳이 한국일 경우가 많고, 통상적인 자기소개 후엔 한국적인 상황, 더 나아가 자기 주변 얘기를 할 경우가 많아진다. 단어는 문장과 함께 있을 때 빛을 발하는 법이다. 실용적인 단어와 어구, 문장과 기억에 팍팍 남는 이미지는 다음 페이지엔 어떤 게 나올까 하는 기대감과 더불어 책장을 넘기는 재미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