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분 눈 건강]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히라마쓰 루이 | 쌤앤파커스 | 2019-09-02
거짓말 같은 하루 3분의 마법! 증명된 기적의 시력 개선법쉽고 간단해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고, 과학적으로 그 효과가 검증된 시력 개선법, 바로 ‘가보르 아이’를 소개하는 책이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Dennis Gabor 박사가 발명해낸 ‘가보르 패치’를 이용해 게임처럼 트레이닝 할 수 있는 가보르 아이를 실천하면 하루 3분만 투자해도 눈이 좋아진다. 근시와 노안 개선은 물론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두통과 어깨 결림까지 개선되었다는 후기들이 넘쳐난다. 책에 수록된 28개의 시트를 활용해 4주간 트레이닝하며 근시, 노안에서 벗어나 보자.
<하루 3분 바라만 보면 눈이 좋아지는 책>
히비노 사와코 | 유나(YUNA) | 2021-02-21
하루 3분이면 당신의 시력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노벨상 수상자가 고안한 기적의 그림 ‘가보르패치’세계에서 유일하게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시력 회복법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원격수업 등으로 저하된 시력을 회복하세요!홀로그래피를 발명하여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물리학자 데니스 가보르가 화상 처리용 필터로 고안한 ‘가보르 패치’는 이후 뇌에서 시각을 담당하는 부분을 자극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와 관련한 시력 회복 연구가 시작되었다. 2007년 캔자스 대학의 연구와 2015년 캘리포니아 대학의 연구에서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고, 2017년 ‘뉴욕타임스’에서 시각에 효과적인 트레이닝으로 소개하며, ‘가보르 패치’는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시력 개선법으로 주목받고 있다.『하루 3분 바라만 보면 눈이 좋아지는 책』에는 30일간의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과 ‘눈 운동’ 시트가 수록되어 있다. 다양한 구성을 통해 매일 새롭고 즐겁게 게임을 하듯 트레이닝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달력처럼 벽에 걸어놓고 하루 3분씩 바라만 보면 어느새 당신의 시력은 좋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