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미술관에 간 클래식 + 방구석 미술관 + 방구석 미술관 2 : 한국 (전3권)
<img src='https://ipx.image-gmkt.com/imageproxy/?src=http%3a%2f%2fai.esmplus.com%2foeoshop%2fbook_noti.jpg&scw=-1&remake=Y' onerror="this.src='http://ai.esmplus.com/oeoshop/book_noti.jpg'; $(this).attr('onerror','');" /><br /><br /><div style="font-size:12px; text-align:left;"><p><br /><strong><미술관에 간 클래식></strong><br />박소현 | 믹스커피 | 2023-06-14 | 320쪽 | 크기 148x210x30mm</p><br /><p><b>"난 클래식을 들으러 미술관에 간다"<br />가장 사랑받은 화가와 음악가들의 흥미진진 비하인드 스토리<br /></b><br />고단한 일상의 틈새에서 불쑥 질문이 튀어나오곤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느냐고, 사는 건 왜 이리 힘드냐고. 그때 무엇이 또는 누가 답을 줄 수 있을까. 현인이 답을 주지 않을까, 돈이 해결해 주지 않을까. 과연 영혼을 살찌우는 예술이라면 뭐라도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br /><br />이 책 『미술관에 간 클래식』은 예술에서 최상위 존재 가치를 가지는 두 분야 '미술'과 '클래식(음악)'의 만남을 다룬다. 현실에 두 발을 디딘 일상과 영혼을 치유하는 예술이 만나는 지점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일상과 예술의 지평선' 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 <br /><br />미술과 클래식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전통적인 장르지만 함께 위대한 작품을 이룩한 사례는 거의 없다. 각각 독보적인 세계에서 소수만 즐겼기에 서로 교류한 적이 없다시피 하다. 미술을 사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비올리스트 저자가 그 어려운 일을 해냈다. <br /><br />클래식을 듣고자 미술관에 갔고, 미술과 클래식을 따로 또 같이 즐기고자 인류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화가와 음악가 들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들로 책을 가득 채웠다. 미술이든 클래식이든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밌다.</p><p> </p><br /><p><br /><strong><방구석 미술관></strong><br />조원재 | 블랙피쉬 | 2018-08-03 | 344쪽 | 크기 150x210x20mm | 무게 562g</p><br /><p><b>* 미술 팟캐스트 독보적 1위 <br /><br />『방구석 미술관』 10만 부 판매 기념 특별판<br />조원재 작가와 함께 즐기는 '프라이빗 미술관 에디션' _ 오르세 미술관 편</b><br /><br />『방구석 미술관』은 2018년 출간된 이래 미술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왔던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미술 교양의 지평을 열었다. 예술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방구석 미술관』이 2년 만에 10만 부 판매 기록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판으로 출간한 이번 책은 '프라이빗 미술관 에디션'으로, 프랑스 파리의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오르세 미술관을 나만의 방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초대한다. <br /><br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오르세 미술관의 작품을 나만의 방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스페셜 에디션은 일러스트레이터 '싸비노'의 작품과 만나 현대적이고 개성 있는 표지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한 '미남'(미술관 앞 남자)으로 불리는 조원재 작가가 『방구석 미술관』 1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성한 친필 메시지와 사인도 함께 수록했다. <br /><br />이 책이 오래도록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미술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모토 아래, 멀게만 느껴졌던 화가들을 인간미 넘치는 '형'과 '누나'로 만드는 작가의 재기발랄한 스토리텔링에 있을 것이다. 『방구석 미술관』과 함께라면 오르세 미술관의 대표 화가인 '고갱', '폴 세잔', '반 고흐'를 내 방에 편하게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허심탄회하고 인간적인 그들의 면모에 나도 모르는 사이 미술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p><p> </p><br /><p><br /><strong><방구석 미술관 2 : 한국></strong><br />조원재 | 블랙피쉬 | 2020-11-18 | 424쪽 | 크기 152x210x30mm | 무게 682g</p><br /><p><b>예술 분야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1위<br />15만 독자를 미술에 흠뻑 빠져들게 만든 그 예술책!<br />『방구석 미술관』이 2탄 '한국' 편으로 돌아왔다!</b><br /> <br />2018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예술 분야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미술 교양서 『방구석 미술관』. 미술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왔던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미술 교양의 지평을 연 이 책이 2탄 '한국' 편으로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나만의 도슨트 미남(미술관 앞 남자) 조원재 작가는 20세기 한국미술의 거장들을 방구석으로 초대해 그들의 삶과 작품에 담긴 놀라운 이야기를 특유의 재치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흥미진진하게 전한다. 미술계의 원조 월드클래스 이응노, '여자도 사람이다'를 외친 신여성 나혜석, 한국 미술품 경매 사상 132억이라는 최고가를 기록한 김환기 등 시대의 풍파 속에서도 우리 미술을 세계적인 경지로 이끈 예술가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고흐, 피카소, 모네 등 서양화가밖에 몰랐던 사람들이라면, 이 책과 함께 한국미술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p><p> </p><br /></div><br /><br /><br /><img src='https://ipx.image-gmkt.com/imageproxy/?src=http%3a%2f%2fai.esmplus.com%2foeoshop%2fbook_help.jpg&scw=-1&remake=Y' onerror="this.src='http://ai.esmplus.com/oeoshop/book_help.jpg'; $(this).attr('onerr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