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 나남 | 2024-06-18 | 328쪽 | 크기 176x248x30mm
프롤로그
1장 샘 올트먼 축출 작전실리콘밸리
보스턴
서울
2장 신들의 충돌AI 전쟁의 3인방: 머스크, 올트먼, 그리고 젠슨 황
일론 머스크와 젠슨 황·젠슨 황과 샘 올트먼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Open AI? Closed AI?’
올트먼 축출 작전의 진실
슈퍼얼라인먼트를 둘러싼 갈등
종이클립으로 만든 오픈AI 로고·효과적 이타주의와 AI
인공지능 전쟁: 올트먼+MS vs. 구글·아마존·메타
올트먼+MS 연합진영의 공세·일격당한 구글의 혼란
애플…혁신 선도가 아니라 패스트 팔로워?
클라우드 컴퓨팅의 강자, 아마존의 전략·메타, SNS와 결합한 AI
내 인생의 IT 그리고 인공지능
3장 머스크의 역습머스크의 고소장: 동지에서 원수로
고소장에 드러난 AI 제국의 지형
머스크, "샘 올트먼을 고발한다”
고소장 이면의 진실: 머스크의 본심은 무엇인가
천 개의 얼굴을 한 사나이·누가 적이고, 누가 친구인가?
이사회를 장악하라·오픈AI의 반격과 본격화된 신들의 전쟁
4장 AI와 반도체 전쟁의 승부처승승장구 엔비디아
젠슨 황이 꿈꾸는 AI 제국
AI칩, 황금 알을 낳는 거위·AI, 언어 장벽을 뛰어넘다
올트먼, "AI칩을 직접 만들겠다”
광부가 직접 곡괭이도 만든다: 샘 올트먼의 노림수
올트먼이 쏘아올린 신호탄: 물고 물리는 AI칩 전쟁
이자나기 프로젝트: 손정의, 승부수를 띄우다
손정의의 히든카드, AI칩
라인야후 사태의 숨겨진 의도
1천만 달러 내기
머스크, "AGI가 등장할 시기는 2025년 말”
게리 마커스, "AGI까지 갈 길 멀다”
5장 AI 전쟁의 사령관들AI 전쟁의 주역들
디지털 신들의 등장: 머스크, 올트먼 그리고 젠슨 황
그들이 만났다. 그리고 신화가 시작되었다
인공지능의 재발견: 학계를 발칵 뒤집은 대사건
젠슨 황: AI칩의 절대 강자
대만에서 온 소년, 세계 17위 부자가 되다
운명의 신이 보낸 천사
모리스 창: 대만 반도체 산업의 대부
반도체 산업의 판도를 바꾼 신의 한수
샘 올트먼과 그 친구들
수학과 과학에 미친 괴짜·그레그 브록먼: 올트먼과 오픈AI의 투톱
미라 무라티: 오픈AI의 야전사령관
데미스 허사비스
체스 신동, 알파고를 만들다
구글 AI 총사령관…오픈AI를 타도하라
AI 시대 이전의 강자들
AI 전쟁, 최후의 승자는
AI 전쟁의 관전 포인트: MS, 구글, 애플의 각축전
누구나 잘하는 것은 있다. 망하기 전까지
한국의 삼성전자와 네이버는?·실리콘밸리의 윤리학
다양성이 필요한 시대
6장 인간이 만든 초인간디지털 민주주의
극단의 시대를 넘어서
침묵하는 언어, 그리고 새로운 정치
움직이는 민주주의
AI와 정치의 미래
민주주의와 기술의 만남
대중은 어떻게 보호받을 수 있나?
10년 후 정치인이 필요할까?
〈붉은 깃발법〉과 기본소득·노동의 종말
7장 AI의 발전 속도학습 속도가 결정하는 것
인공지능 체험: 박영선, 강화학습을 경험하다
아이가 "엄마”를 말하기까지
AI 발전의 가속화
인공지능 어디까지 발전했나?
AI가 똑똑해지는 속도
LLM의 시대는 끝났다?
8장 AI 에이전트의 출현AI 에이전트 시대가 온다
AI 비서에서 AI 에이전트로
인공지능 이전에는 인공바보가 있었다?
소피아의 추억·AI 에이전트 개발의 기술적 장벽
AI 에이전트와 AGI
AGI로 가는 길·피자와 인공지능: 레디, 액션!
AGI는 더 익사이팅한 개념이다
AI 에이전트는 AGI로 가는 길인가
AI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모델
"그래서 돈은 어떻게 벌건데?”
AI들의 운동회
AI끼리 돈을 주고받는다?
그들은 이미 와 있다
정부와 AI 에이전트
AI들의 회합을 준비하라
개인·기업·정부의 준비
AI 시대 생존법: 나는 누구인가?
AI 에이전트 민주주의
새로운 빈부 격차: AI를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퍼블릭 AI 에이전트가 필요하다
AI 시대, 인간이 가장 중요하다
AI의 유혹: 인간은 너무 어려운 존재다
AI 에이전트 경제: 미래 경제를 위한 전략
AI 에이전트 경제와 효과: 소비자-생산자 직거래
AI 에이전트 경제를 위한 민관 협력 방향
에필로그: 실리콘밸리에는 AI 신들이 살고 있었다
부록: 미국 반도체 정책에 허점은 없는가?
용어 해설
<샘 올트먼의 생각들>스탠리 최 | 여의도책방 | 2023-06-09 | 300쪽 | 크기 145x210x20mm
"챗GPT의 창시자, 샘 올트먼은 무슨 생각을 할까?”
핵융합, 기본소득 등의 파괴적 혁신으로
전 세계 AI 레볼루션을 선도하는 그의 히스토리가 될 스토리
2023년은 챗GPT의 해가 될 것인가. 인공지능(AI)과 챗GPT(ChatGPT)는 2023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참가자들의 뜨거운 화제였다. 미국의 경제 매체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AI와 챗GPT 없이는 다보스에서 그 어떤 토론도 이뤄지지 않았을 정도”라고 표현했다. 오픈AI가 출시한 대화형 AI 애플리케이션 챗GPT는 최단기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억 명 도달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게다가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90억 달러(약 36조 2,790억 원)의 기업가치로 1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비상장기업 중 하나로 등극했다. 지난 2015년 창업한 이후 8년만에 이뤄낸 성과다. 그 중심에 샘 올트먼(Sam Altman)이 있다.
『샘 올트먼의 생각들』은 금융, IT, 블록체인 저널리스트 4인이 챗GPT를 만든 샘 올트먼의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창업에서부터 스타트업 투자회사인 와이콤비네이터의 수장, 그리고 세상을 놀라게 한 오픈AI의 챗GPT에 이르기까지 그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분석하여 담은 책이다. 이 책 한 권으로 샘 올트먼이 챗GPT를 통해 이루고자 한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살펴볼 수 있고, 그가 이루고자 하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실험, 또한 그가 직접 투자를 한 기업들에 대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샘 올트먼이 직접 밝힌 자신만의 성공 방정식과, 새로운 시대에는 어떤 스타트업이 세상을 이끌 것인지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