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풍쌤의 과학 풍딱지 1전기 : 의문의 친구, 일렉풍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notice/notice1.jpg"/><img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notice/notice2.jpg"/><img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notice/gift.jpg"/><div style="font-size:12px; text-align:left;"><p><img alt=""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menu/B_intro860.jpg" /></p><b>과학 대통령, 장풍쌤의 야심 찬 기획!<br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가슴을 설렐 과학 모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b><br /><br />어린이들은 과학을 그저 시험 과목 중 하나 정도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과학은 생활과 아주 밀접하고 친근한 학문입니다. 최근에는 로봇과 인공지능 또한 급속도로 발전해 우리의 삶이 더욱 편해졌지요. 어떤 사람들은 과학의 발전이 우리를 위협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래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대답 또한 바로 '과학'입니다. 코로나로 전 세계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도 과학 기술로 백신을 만들어 코로나 종식을 이끌어 낸 것처럼, 전 지구적 차원의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인류는 과학에서 희망을 찾는다는 걸 역사 속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br /><br />메가스터디 과학 강사 장풍 선생님은 20년간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을 만나 왔습니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보며 안타까워했고, 좀 더 어릴 적부터 과학을 재미있게 접했던 기억이 모이면, 이후 중 · 고등학교에서 과학을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과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장풍쌤의 시그니처인 '풍딱지'로 과학 사건을 해결하고 모험하면서 말이죠. 스토리에는 초중고 과학 내용과 함께 기초 과학의 원리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주인공 친구들의 모험을 따라가면서, 머리에는 과학 지식을 담고 가슴으로는 감동과 재미를 느껴 보세요. <br /><br /></div><div class="sdbI"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notice/out.jpg"></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