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관 김지남 3 백두산정계비의 진실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notice/notice1.jpg"/><img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notice/notice2.jpg"/><img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notice/gift.jpg"/><div style="font-size:12px; text-align:left;"><p><img alt=""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menu/B_intro860.jpg" /></p><b>조선 후기, 그 혼탁한 당쟁과 환국의 정세 속에서 오직 자기 일에만 전념하는 역관 김지남의 일대기<br /></b><br />1권에서는 임란을 당하고도 통신사를 보내야 했던 조선의 실상. 목숨 걸고 바다 건너 일본 관백에게 국서를 전하는 조선통신사의 실제 여행길, 그리고 당시 조선과 일본의 생활과 문화 수준의 차이를 펼쳐보듯 들여다볼 수 있다.<br /><br />2권에서는 청의 황제에게 가는 삼절연공행 사신의 실제 노정과 당시 요양, 심양, 연경 등의 실제 모습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으며, 특히 임란과 호란에서 겪은 민족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청의 비서(秘書)를 구하려는 역관들의 끈질긴 노력과 숨 막히는 기지의 장면이 나타나 있다.<br /><br />3권에서는 백두산정계비를 설치함에 있어 우리의 대표를 강제로 배제시키는 약소국의 설움 속에서 우리 땅을 조금이라도 더 회복하기 위해 '동위토문'을 이끌어 낸 당시 역관들의 투철한 나라 사랑 정신과 기지를 알리며 312년 뒤인 오늘에야 그들의 일기 『북정록』을 통해 세상에 빛을 발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p><p><img alt=""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menu/B_list860.jpg" /></p>1. 국경의 살?사건<br />2. 청나라 예부의 지시<br />3. 어찌 이런 일이!<br />4. 되넘이 고개<br />5. 제왕이 되는 꿈<br />6. 초야(初夜)<br />7. 천화동인<br />8. 공돈문란(供頓紊亂)<br />9. 일그러진 영접례<br />10. 청은 신라에서 나왔다(淸出於羅)<br />11. 백두산정계비의 진실<br />12. 천하 명포수<br />13. 정계비는 조 청 국경조약이다<br />14. 놀라운 조선 여인들<br />15. 작별<br />16. 간도는 우리 땅이다<br /><br />별첨<br />참고문헌 <br /> </div><br /> <div cl</p><br /></div><div class="sdbI"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notice/out.jpg"></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