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춰진 은혜 선악과 (개정판)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notice/notice1.jpg"/><img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notice/notice2.jpg"/><img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notice/gift.jpg"/><div style="font-size:12px; text-align:left;"><p><img alt=""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menu/B_intro860.jpg" /></p><b>선악과를 만드신 하나님에 대한 의심이 풀리면<br />성경과 삶을 바라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진다!<br /></b><br />믿음과 의심을 오가며 요동하는 신앙의 정중앙에 선악과가 있었다.<br />궁금해도 물어볼 데가 없던 선악과에 대한 의문<br /><br />"하나님은 선악과를 왜 만드셨을까?"<br />"선악과를 만드신 하나님은 정말 선하신가?"<br /><br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해서 생긴 단순한 의문은 섭섭함과 두려움 등의 앙금을 남긴다. 그리고 삶의 굴곡마다 툭 불거져 나와 의심과 불만을 키운다. 선악과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순간순간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무너질 수도 있는 것이다. 선악과는 덫일까, 아니면 하나님의 사랑의 증표일까? 선악과에 담긴 은혜를 깨달으면, 흔들림 없는 믿음을 회복할 수 있다.<br /><br /><p><img class="lazy"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453/MidCate006/445258351(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 /></p><p><p><img alt=""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menu/B_list860.jpg" /></p>추천사 _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br />_ 내가 만난 선악과의 은혜<br /><br />들어가는 글 _ 요동하지 않는 믿음<br /><br /><b>1. 선악과라는 걸림돌<br /></b><br /> - 물어보면 무조건 혼나는 질문<br /> - 묵혀 두었던 질문의 부활<br /> - 십자가로부터 선악과까지<br /><br /><b>2. 왜 나까지 죽어야 해?<br /></b><br /> - 선악과, 그 사건의 전말<br /> - 과일 하나 따 먹었을 뿐인데<br /> - 아담만 죽는 게 아니고 모든 인류가?<br /><br /><b>3. 선악은 하나님만 아셔야 하나?<br /></b><br /> - 인간은 선악을 알면 안 되나?<br /> - 선악에도 기준이 있다<br /> - 내 선악의 기준은 어떨까?<br /><br /><b>4. 선악과를 만든 진짜 의도는?<br /></b><br /> - 처음부터 없으면 될걸<br /> - 하나님의 첫 번째 프러포즈<br /> - 지키기 어려운 제안이었을까?<br /><br /><b>5.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임을 증명하라<br /></b><br /> - 선악과는 정말 유도된 덫이 아닌가?<br /> - 기독교가 독선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br /> - 예수님만 고통을 당하셨을까?<br /> - 미련할 만큼 일방적인 하나님의 사랑<br /><br /><b>6.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br /></b><br /> - 나도 아담처럼 사랑하시나요?<br /> - 인생의 최고 점수를 내라<br /><br />나가는 글 _ 두 번째이자 마지막 프러포즈<br /><br />접기 <br /> </div><br /> <div cl</p><br /></div><div class="sdbI"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notice/out.jpg"></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