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시녀들 5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notice/notice1.jpg"/><img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notice/notice2.jpg"/><img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notice/gift.jpg"/><div style="font-size:12px; text-align:left;"><p><img alt=""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menu/B_intro860.jpg /></p>해적의 딸이자 평민 계급의 율리아 아르테는 귀족 가문의 연인에게 배신당하고 그 집안 사람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무려 여덟 번이나! 죽었다고 생각한 순간마다 율리아는 다시 곧 눈 덮인 산속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그때 율리아를 구하는 사람은 매번 같은 남자, 제국의 사량관인 카루스 란케아다. 삶이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율리아는 자신을 죽인 가문에게 복수하기 위해 지난 인생을 복기하며 다시 판을 짜기 시작한다. 아홉 번째 삶에서 율리아는 이전 삶에서는 하지 않았던 선택을 한다. 그 선택은 율리아의 삶을 구원할 수 있을까? 율리아는 저주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까?<p><p><img alt=""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menu/B_list860.jpg /></p>48. 깨어나지 않으면 그게 꿈인 줄 어떻게 알아요<br />49. 사생아들<br />50. 공적<br />51. 리바이어던<br />52. 물에 빠진 사자<br />53. 물거품처럼 사라지지 않게<br />54. 서막부터 올려라<br />55. 구원<br />56. 연인<br />57. 아홉 번째의 율리아 아르테와<br />두 번째의 카루스 란케아<br />58. 아름답고 강력한, 여러 가지로 행복한<br />59. 오르테가의 시녀들<br />60. 다시, 시작</p><br /></div><div class="sdbI"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gi.esmplus.com/monas0106/notice/out.jpg"></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