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1~7 (전7권)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7>
전민희 | 엘릭시르 | 2024-05-30 | 344쪽 | 크기 128x188x30mm
국내외 총 판매량 300만 부의 밀리언셀러
한국 판타지의 모범이자 현재진행형인 전설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신작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된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는 『룬의 아이들 - 윈터러』에 이은 2부『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 완결된 지 11년 만의 신작이다. 1부 ‘룬의 아이들’ 시리즈 3부에 해당하는 이번 작품은 실종된 오빠에 얽힌 비밀과 맞서 분투하는 공녀를 중심으로 ‘블러디드’라는 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윈터러』와 『데모닉』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3부 『블러디드』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첫 권부터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번에 출간된 7권에서는 반란 세력을 진압하고 마침내 아버지 줄리앙 대공과 재회한 샤를로트가 자신의 출생과, 어머니에 관한 비밀을 전해 듣는다. 자신이 지닌 ‘블러디드’의 힘이 어디서부터 온 것인지, 또 무엇을 위해 사용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깨달은 샤를로트는 ‘어린 공녀’로서 자유롭던 시절을 끝내고 ‘오를란느의 정당한 후계자’로서 고독한 길을 걷기로 택한다. 한편 대륙 반대편에서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사건’에 맞닥뜨린 막시민은 잠시 옛 친구와 재회하여 혼란한 감정을 쏟아내고야 마는데……
원래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1, 2부가 절판된 이후 온라인과 전자책을 통해서만 독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독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바람에 힘입어 종이책으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엘릭시르는 『블러디드』 1권 출간을 시작으로, 오랜 기간 절판 상태였던 『윈터러』 완전판(전7권)과 『데모닉』 완전판(전9권)을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원고와 새로운 디자인으로 완간하였다.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6>
전민희 | 엘릭시르 | 2023-09-18 | 340쪽 | 크기 128x188x30mm
국내외 총 판매량 300만 부의 밀리언셀러
한국 판타지의 모범이자 현재진행형인 전설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신작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된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는 『룬의 아이들 - 윈터러』에 이은 2부『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 완결된 지 11년 만의 신작이다. 1부 ‘룬의 아이들’ 시리즈 3부에 해당하는 이번 작품은 실종된 오빠에 얽힌 비밀과 맞서 분투하는 공녀를 중심으로 ‘블러디드’라는 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윈터러』와 『데모닉』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3부 『블러디드』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첫 권부터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번에 출간된 6권은 드디어 오토마톤을 만든 장인과 조우한 샤를로트 공녀를 중심으로 많은 의문이 풀리고, 새로운 목표가 제시된다. 처음으로 ‘블러디드’를 ‘구원’하기 위해 사용한 샤를로트는 자신이 되돌아갈 수 없는 선을 넘었음을 직감한다. 한편 막시민과 그 일행은 전이문을 통과해 도착한 장소에서 뜻밖의 사건에 휘말린다!
원래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1, 2부가 절판된 이후 온라인과 전자책을 통해서만 독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독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바람에 힘입어 종이책으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엘릭시르는 『블러디드』 1권 출간을 시작으로, 오랜 기간 절판 상태였던 『윈터러』 완전판(전7권)과 『데모닉』 완전판(전9권)을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원고와 새로운 디자인으로 완간하였다.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5>
전민희 | 엘릭시르 | 2022-05-30 | 336쪽 | 크기 135x195x30mm | 무게 1000g
국내외 총 판매량 300만 부의 밀리언셀러
한국 판타지의 모범이자 현재진행형인 전설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는 『룬의 아이들 - 윈터러』에 이은 2부『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 완결된 지 11년 만의 신작이다. 1부 ‘룬의 아이들’ 시리즈 3부에 해당하는 이번 작품은 실종된 오빠에 얽힌 비밀과 맞서 분투하는 공녀를 중심으로 ‘블러디드’라는 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윈터러』와 『데모닉』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3부 『블러디드』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첫 권부터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번에 출간된 5권은 심볼리온에 구속된 막시민이 중심이다. 그랑도프 호텔에서의 소동 후 막시민을 구하기 위해 고심하는 샤를로트의 앞에 뜻밖의 인물이 출현한다. 생각하는 바에 차이는 있지만 같은 목적을 위해 동맹을 맺은 두 사람은 막시민을 위해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각본’을 준비하는데……. 막시민의 스승이기도 한 쥬스피앙의 대활약!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4>
전민희 | 엘릭시르 | 2021-04-21 | 344쪽 | 크기 135x195x30mm | 무게 1000g
국내외 총 판매량 300만 부의 밀리언셀러
한국 판타지의 모범이자 현재진행형인 전설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는 『룬의 아이들 - 윈터러』에 이은 2부 『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 완결된 지 11년 만의 신작으로 지난해 출간된 3권에 이어 4권이 이번에 출간되었다. 1부 ‘룬의 아이들’ 시리즈 3부에 해당하는 이번 작품은 실종된 오빠에 얽힌 비밀과 맞서 분투하는 공녀를 중심으로 ‘블러디드’라는 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윈터러』와 『데모닉』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3부 『블러디드』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첫 권부터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4권에서 막시민은 이스핀이 오랫동안 간직해온 ‘비밀’을 알게 된다. 그런 뒤 본격적으로 오토마톤과 그것을 만든 공방의 실마리를 찾아 나선다. 모종의 정보를 얻은 이스핀과 막시민은 켈티카 최고의 호화 호텔로 잠입하지만 그곳에서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마주치며 작전에 위기를 맞이한다.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3>
전민희 | 엘릭시르 | 2020-09-18 | 320쪽 | 크기 135x19 | 무게 474g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는 『룬의 아이들 - 윈터러』에 이은 2부『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 완결된 지 11년 만의 신작으로 1권에 이어 드디어 2권이 출간되었다. 1부 ‘룬의 아이들’ 시리즈 3부에 해당하는 이번 작품은 실종된 오빠에 얽힌 비밀과 맞서 분투하는 공녀를 중심으로 ‘블러디드’라는 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윈터러』와 『데모닉』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3부 『블러디드』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첫 권부터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3권에서는 켈티카로 간 막시민과 이스핀이 플레상스 경의 행방과 관련된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두 사람은 플레상스라는 인물이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붙잡혀 있다는 소식을 입수하고 흔적을 좇다가 모종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오토마톤이라는 권총을 구해야 하는 이스핀과 플레상스 경을 찾고 있는 막시민의 기묘한 추적전이 펼쳐진다.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2>
전민희 | 엘릭시르 | 2019-09-25 | 324쪽 | 크기 135x19 | 무게 422g
국내외 총 판매량 300만 부의 밀리언셀러
한국 판타지의 모범이자 현재진행형인 전설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신작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된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는 『룬의 아이들 - 윈터러』에 이은 2부『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 완결된 지 11년 만의 신작으로 1권에 이어 드디어 2권이 출간되었다. 1부 ‘룬의 아이들’ 시리즈 3부에 해당하는 이번 작품은 실종된 오빠에 얽힌 비밀과 맞서 분투하는 공녀를 중심으로 ‘블러디드’라는 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권에서는 ‘심각하고 대륙적인 문제’를 저지른 만년 낙제생 막시민이 지명수배자가 되어 쫓기기 시작한 뒤로 이스핀과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윈터러』와 『데모닉』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3부 『블러디드』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첫 권부터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원래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1,2부가 절판된 이후 온라인과 전자책을 통해서만 독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독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바람에 힘입어 종이책으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엘릭시르는 『블러디드』 1권 출간을 시작으로, 오랜 기간 절판 상태였던 『윈터러』 완전판(전7권)을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원고와 새로운 디자인으로 완간하였으며, 『데모닉』(전9권 예정)도 곧 출간할 예정이다.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1>
전민희 | 엘릭시르 | 2018-11-21 | 344쪽 | 크기 128x188x30mm | 무게 444g
국내외 총 판매량 300만 부의 밀리언셀러
한국 판타지의 모범이자 현재진행형인 전설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신작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된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될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는 1부 『룬의 아이들 - 윈터러』에 이은 2부『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 완결된 지 11년 만의 신작이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 3부에 해당하는 이번 작품은 실종된 오빠에 얽힌 비밀과 맞서 분투하는 공녀 샤를로트를 중심으로 ‘블러디드’라는 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윈터러』와 『데모닉』의 세계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3부 『블러디드』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첫 권부터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원래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1,2부가 절판된 이후 온라인과 전자책을 통해서만 독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독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바람에 힘입어 종이책으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엘릭시르는 『블러디드』 1권 출간을 시작으로, 오랜 기간 절판 상태였던 『윈터러』와 『데모닉』도 완전판의 모습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원고와 새로운 디자인으로 올겨울과 내년 상반기에 잇따라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