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상품은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며,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십시오. | 히스 레저 이전의 아이코닉한 조커였던 명배우 잭 니콜슨의 조커의 대결을 볼 수 있는 작품 | Title Info | ◆ 제 목 : [4K 블루레이] 배트맨 (1disc: 4K UHD only) ◆ 원 제 : Batman ◆ 제 작 : 워너브라더스 ◆ 장 르 : 액션 ◆ 감 독 : 팀 버튼 ◆ 주 연 : 마이클 키튼, 잭 니콜슨, 킴 베이싱어 ◆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 시 간 : 본편시간: 126분 ◆ 화 면 : 1.85:1 (16x9) ◆ 음 향 : 상세설명 참조 ◆ 자 막 : 상세설명 참조 ◆ 코 드 : A ◆ 출 시 : 2023.07.07 | Synopsis | ■ Issue Point ▶ 팀 버튼 감독 연출, 마이클 키튼 주연의 1989년작 <배트맨>, 4K UHD 출시 ▶ HDR(High Dynamic Range)로 더욱 깊고 대비감 있는 화면 색감을 즐길 수 있는 4K UHD ▶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로 사운드 업그레이드, 보다 풍부한 음향으로 즐길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 작품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팬층을 갖고 있는 감독 팀 버튼이 연출한 히어로 영화의 원조, 팀 버튼만의 기괴함과 독특한 감성이 만난 히어로 영화 ▶ 크리스찬 베일, 벤 애플렉 이전에 그가 있었다, '버드맨'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된 마이클 키튼의 젊은 시절 배트맨과 히스 레저 이전의 아이코닉한 조커였던 명배우 잭 니콜슨의 조커의 대결을 볼 수 있는 작품 ▶ 프린스의 음악, 대니 엘프먼의 스코어 그리고 아트 디렉션/세트 디자인 부문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안톤 퍼스트와 피터 영이 참여한 당시 최고의 화제작 ■ 디스크 스펙 [4K UHD] - 본편 오디오: Dolby Atmos TrueHD: 영어, Dolby Digital : 영어 5.1, 스페인어(Castilian) 2.0, 체코어 2.0, 독일어 2.0, 헝가리어 5.1, 이탈리아어 2.0,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2M, 만다린 2.0, 프랑스어 2.0, 폴란드어(Voiceover) 5.1, 러시아어 5.1, 태국어 2.0 -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SDH, 아랍어, 중국어, 광동어, 스페인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독일어, 헝가리어, 이탈리아어, 노르웨이어, 프랑스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스웨덴어, 태국어 ■ 줄거리 잭 니콜슨이 연기한 조커는 끔찍한 사고에서 나타난 광기어린 범죄자다. 망토를 쓴 구원자, 마이클 키튼이 연기한 배트맨은 어린시절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마스크를 쓰고 범죄와 싸우게 된다. 킴 베이싱어는 두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능력 있는 사진작가 비키 베일 역을 맡았다. 배트맨은 팀 버튼이 연출한 스펙터클한 영화로, 프린스의 노래와 대니 엘프먼의 스코어 가 함께하며 아트 디렉션/세트 디자인 부문 아카데미상® 수상자* 안톤 퍼스트와 피터 영이 참여한 작품이다. | Special Features | ▶ 한국어자막 미지원 - Commentary by Director Tim Burton | Special Contents | ■ 마이클 키튼 (출연) 마이클 키튼은 팀 버튼의 <비틀쥬스>나 슈퍼영웅인 <배트맨1,2>, 환상적인 코미디 <멀티플리시티>에서 볼 수 있듯이 끊임없이 자신의 이미지를 창조해내는 보기드문 배우. 마이클 키튼은 <뉴욕의 사랑1982, Night Shift)이라는 코미디 영화에서 처음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해 그 후 <미스터 마마>, , <갱 파티>, 을 통해 주옥 같은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1998년 와 팀 버튼 감독의 <비틀쥬스>로 전미 영화비평가협회(National Society of Film Critics)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그 후 팀 버튼 감독과 다시 의기투합해 블록버스터 영화 <배트맨>과 <배트맨 2>의 주연을 맡았다. 최근, 마이클 키튼은 걸프전 중 바그다드에서 기자로 근무한 CNN 직원의 실화를 다룬 HBO의 드라마, 에서 로버트 웨이너로 열연하였다. 그는 이 역할로 골든 글러브에 후보로 올랐다. 2007년 감독으로 데뷔한 <메리 젠틀맨 THE MERRY GENTLEMAN>에서는 주연까지 맡아 2008년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했다. ■ 잭 니콜슨 (출연) 1937년 4월 22일 뉴 저지 주의 넵튠 출생. 대학을 졸업한 후 MGM 영화사의 애니메이션 파트에서 일했는데, 그때 배우가 될 것을 결심하고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의 첫 영화 출연은 56년 영화 <차와 동정>의 학생 중의 한 명이었다. 그러다가 당시 저예산 아이디어 영화로 코폴라나, 마틴 스콜세지 등을 거느리기도 했던 로저 코먼 감독 밑에서 배우 겸 각본가로 일했다. 그러던 중 히피 운동에 푹 빠져 있던 피터 폰다, 데니스 호퍼를 만나 69년에 독립영화의 대표적인 작품인 <이지라이더>에 출연했다. 그는 이 작품에서 술주정뱅이 변호사로 같이 여행을 떠나다 마을 청년에게 맞아 죽는 헨슨으로 나왔는데, 아주 강렬한 연기를 보여 줬다. 이듬해인 70년에는 나중에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에서 다시 작업하게 되는 밥 라펠슨 감독을 만나 <화이브 이지 피시즈>에 출연했는데, 잭 니콜슨은 이 작품에서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후 74년에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차이나 타운>, 이듬해에는 미로스 포먼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등의 사회성 짙은 문제작들에 연달아 출연해 헐리우드 최고의 성격파 배우로 자리잡았고, <뻐꾸기...>로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90년에는 <차이나 타운>의 속편격인 <불륜의 반항아>를 직접 감독하기도 했다. 89년에는 <배트맨>에서 죠커 역으로 나오는가 하면 92년 작품 <어 퓨 굿맨>에서는 독선적인 해병장교, <호파>에서는 전설적인 노동운동가 역으로 나오는 등 출연작을 자유자재로 고르면서도 인기와 품위를 잃지 얻는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