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 진단 10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주마니아 | 에디터 | 2022-11-07 | 312쪽 | 크기 153x224x19 | 무게 514g
저자는 이 책에서 암은 파괴적인 삶의 방식에 기인한 세포 변질이 원인인 질병이고, 따라서 암은 그 파괴적인 삶을 바꾸라는 마지막 경고, 그것이 암의 의미라고 설파한다. 또한 치유 적합적인 습관으로 바꾸면 누구나 암은 충분히 자연치유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자연치유는 암에 대한 완벽한 방어 체계가 우리 몸에 존재한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합니다. 그것이 잘못된 생각 습관과 생활 습관 때문에 무너져 내렸고, 그 종착역이 바로 암입니다. 무너진 방어 시스템을 복구할 수 있다면, 질병의 치유는 물론 본래의 건강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저자는 자연치유가 현대 의학을 거부한 채 산속에서 약초 캐 먹고 낫자는 민간요법이 아니라면서 자연치유에 대한 그동안의 오해를 바로잡는다. "자연치유는 어떤 걸 먹고 저절로 낫는 게 아닙니다. 자연치유는 나를 암에서 구해줄 어떤 우상을 찾는 노력이 아닙니다. 우리 몸을 이해함으로써 우리 몸의 다양한 치유 조건들을 충족시키고 건강성 회복을 통해 치유를 추구하는 과정입니다."
<암은 병이 아니다>
안드레아스 모리츠 | 에디터 | 2021-05-11 | 464쪽 | 크기 153x224x30mm | 무게 1000g
암에서 벗어나고 싶은 당신에게
진정한 암 치유의 해법을 제시한다! 암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암 치유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책. 대체의학 전문가가 다양한 연구 자료와 30여 년의 임상 경험을 통해 '암은 질병이 아니라 내 몸의 마지막 치유 전략'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암은 병이 아니다』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 의학의 일반적인 암 치료법은 별 효과가 없다고 단언한다. '암 세포를 잘라내고 죽이고 태워버리는 방식'에 의한 암의 완치율은 평균적으로 겨우 7% 정도일 뿐이고, 환자들의 생존 기간도 대부분 5년을 넘기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인의 사망 원인 1위인 암에 관해 지금까지 갖고 있던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흔히들 암은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가려는 목적밖에 없는 잔인한 괴물로 오해하고 있는데 암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친구다. 독성이 가득하고 산소가 없는 환경에 놓인 세포들에게 유전자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으면 그들은 질식하여 결국 생명을 잃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