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매매의 심리>
박병창 | 포레스트북스 | 2022-08-31 | 364쪽 | 크기 152*225 | 무게 473g
<삼프로TV>, <한국경제TV> 등에서 정확한 시황 분석과 날카로운 통찰로 투자자들에게 '갓병창'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교보증권 박병창 부장은 여의도에서 20년 넘게 트레이더로 살아오면서 그 어떤 기술적 전략보다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실전 투자에서는 이론과 달리 투자자들의 심리가 수익률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었다.주식 투자는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들이 판단에 따라 주식을 사거나 파는 행위다. 따라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돈의 흐름을 만들 것이며 가격을 움직이게 할 것이다. 시황을 들여다보고,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수급과 차트를 공부해도 실전 투자에서 매매의 성패를 좌우하는 건 결국 투자자의 심리인 것이다.이 책은 『매매의 기술』의 후속작으로, 매매의 기술을 완성하기 위한 투자 심리 전략 62가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략 하나하나마다 20년 넘게 대한민국 최고의 트레이더로 일하면서 건져 올린 경험과 통찰, 지혜가 살아 숨쉰다. 왜 내가 산 주식만 떨어지는지, 도대체 매수와 매도는 언제 해야 하는지, 과연 나는 주식 투자에 적합한 사람인지 고민해왔던 투자자라면 이 책이 비단 주식 투자뿐 아니라 인생에서 경제적 자유를 획득하는 데 있어서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매매의 기술>
박병창 | 포레스트북스 | 2021-05-11 | 412쪽 | 크기 152x225x30mm | 무게 1000g
주식은 타이밍이다!
여의도 최고의 트레이더와 함께하는 승률 99%의
16가지 상황별 매매 타이밍과 실전 노하우
매매를 하다 보면 매 순간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다. 이유는 모르지만 갑자기 매수세가 강해지며 주가가 치솟는 종목이 있는데, 이럴 때 동반 매수해야 하는지 아니면 위험 신호이니 보유 중인 주식을 팔아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갑자기 매도세가 강해지며 낙폭을 키워가는 종목에서는, 보유 중인 주식을 팔아야 하는지 아니면 물량을 끌어내려는 매집 세력의 제스처일 뿐이니 나도 덩달아 수량을 늘려야 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특정 가격에 매수 호가 또는 매도 호가가 이례적으로 쌓여 있을 때도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속 시원하게 알고 싶어진다. 시장에 참여하다 보면 이런 일은 부지기수다.
여의도 최고의 트레이더로 이름난 저자 역시 30년 가까운 실전 과정에서 그런 상황을 수도 없이 겪었다. 그 세월 동안 시장 환경과 투자자들의 의식은 많이 변화했지만, 주가의 움직임을 유발하는 원리는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를 바탕으로 그간 9권의 책을 썼고, 많은 개인 투자자에게 원칙을 지켜 수익 내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이 책은 특히 '타이밍'에 집중했다. 매매로 수익을 낼 가능성이 큰 16가지 상황별로 어떤 점을 주시하고 어떤 시기에 매수 또는 매도해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정리했다.
<세 번째 위기, 세 번째 기회>
박병창 | 베가북스 | 2022-07-22 | 272쪽 | 크기 152x225x20mm
퍼펙트 스톰이 오고 있다, 당신의 자산은 안전한가?
1998년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이 만들어낸 2022년
3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금리 인상
우리에게 다가오는 세 번째 위기, 세 번째 기회
당신은 기회와 미래를 놓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만점 경제 수업!
경제 전문가 8인이 전하는 부의 공식 : 과거의 패턴 + 현재의 신호 = 미래의 부
지금 우리 경제는 위기의 풍랑을 헤쳐 나가고 있다. 1998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 이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인플레이션 후폭풍에 휩싸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러시아 vs 서방의 신냉전 구도는 미래 예측을 더 어렵게 만들며 경제를 전례 없는 고비로 몰고 가고 있다.
『세 번째 위기, 세 번째 기회』는 남다른 문제의식, 번뜩이는 정문일침의 홍사훈 기자가 현재의 경제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 8명에게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묻고 방향을 모색하는 책이다. 전문가도 최고로 인정하는 금융 전문가 오건영 신한은행 WM그룹 부부장,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중국 경제 박사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 냉철한 팩트폭격의 이종우 이코노미스트, 역사에서 미래를 보는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리치고 인베스트먼트 대표, 투자자를 위하는 투자 전략 고수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풍부한 데이터와 역대 경제 위기의 공통점, 탁월한 국제 정세 분석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제시한다. 그리고 여의도 최고의 트레이더 박병창 교보증권 영업부 부장, 주식 투자자들의 최고의 멘토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 30년 내공의 흔들림 없는 투자 전략가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가 경기 반등과 함께 치고 나갈 전도유망한 분야들, 어려울수록 잊지 말아야 할 자산 투자의 원칙과 팁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보여준다.
투자나 재테크에 왕도는 없다. 하지만 빙 돌아가지 않고 현명하게 갈 방법이 분명 있다. 『세 번째 위기, 세 번째 기회』가 세계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부를 향해 앞서갈 수 있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주식 투자 기본도 모르고 할 뻔했다>
박병창 | 북오션 | 2021-01-04 | 360쪽 | 크기 172x235x30mm | 무게 734g
코로나 19로 경기가 위축되는데도 불구하고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자 시중에 풀린 돈이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때 아닌 활황을 맞은 주식시장에 너나없이 뛰어들고 있는데, 과연 이들은 기본은 알고 있는 것일까? 아니 기본은 알더라도 지킬 생각은 있는 것일까? '기본 원칙' 없이 시작하는 주식 투자는 결국 손실로 이어짐을 잘 알고 있기에 25년차 전문 트레이더는 이 책을 써야만 했다.
#머리맡에 두고 봐야 할 책
주식 투자자가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기본 원칙'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매매 신호가 나와야 매매하기로 한 원칙. 목표 가격을 구하는 원칙, 손실이 났을 때의 로스컷 원칙, 시황에 따라 추종 주체를 다르게 하기로 한 원칙 등등. 이런 여러 원칙을 세우고는 지금 눈앞에 보이는 숫자에 현혹돼 매매를 위한 매매를 반복한다. 이러면 당장은 이익이 나더라도, 원칙이 흔들렸기 때문에 투자를 계속하다가는 결국 손실인 상태가 된다. 그리고 원칙을 단순화해야 한다. 복잡한 원칙은 지키기도 힘들뿐더러 맞지도 않는다.
이 책은 주식 투자를 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투자 원칙의 가이드라인과 실전 투자심리를 설명한다. 어쩌면 다 알고 있는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들 지키지 못하는 바로 그 원칙들 말이다. 그러기에 투자자라면 이 책을 머리맡에 두고 틈틈이 보아야 한다. 우리는 교훈, 가훈, 급훈 같은 것들을 눈에 가장 잘 보이는 데 붙여두었던 기억이 있다. 왜 그럴까? 눈에 보이지 않으면 자꾸 잊어버리고, 알고 있더라도 마음에서 멀어져 그대로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교훈, 가훈, 급훈처럼 계속 보면서 마음을 잡아야 하는 책이다.
#그래서 기본이 뭔데?
이 책에서 말해주는 기본은 첫째 마음가짐이다. 왜 주식 투자를 시작했는지, 나에게 맞는 투자 방법은 무엇인지, 그걸 늘 마음에 새겨야 자신에게 맞는 원칙을 세울 수 있다. 둘째, 반드시 분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남의 말을 듣고 무원칙으로 투자하면 아무리 경력이 오래되었더라도 배운 게 없는, 언제나 초보 빈털터리 투자자일 뿐이다. 시황 분석, 섹터 분석, 종목 분석 순으로 분석해 스스로 종목을 선정하고, 가치 분석과 기술적 분석으로 자신의 투자법을 만들어야 한다. 셋째, 투자법을 만들었으면 그것을 지키고, 수정해 나가야 한다.
아주 쉽다! 하지만 대부분 이렇게 하지 않는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돈을 쫓아간다. 이러면 투기가 될 뿐이다. 내일이 없는 투자는 투자가 아니다. 오늘 내 분석이 틀려서 조금 돈을 잃더라도, 다음에는 원칙을 수정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어야 진정한 투자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바는 간단하다. 기본 원칙이다. 그리고 그걸 지키는 것이다.
<현명한 당신의 주식 투자 교과서>
박병창 | 북오션 | 2019-02-22 | 288쪽 | 크기 172x235x20mm | 무게 620g
# 투자의 기본을 지키면 어떤 시황이라도 방법은 있다
# 23년차 1세대 트레이더가 말해주는 주식 투자 교과서
# 단기, 중단기, 중장기에 맞는 투자기법 소개
어느새 초심을 잃은 당신을 위한 주식 교과서
매일 증권방송과 유튜브 등에서는 새로운 투자 방법론이 쏟아지고 있다. 여러 가지 보조 지표를 혼합해 새로운 투자 방법인 양 이야기하고 있지만, 결국 주식 투자란 저렴한 주식을 사서 값이 올라갔을 때 파는 행위일 뿐이다. 기본적으로 시황을 분석하고, 종목을 선정하고, 매수할 때와 매도할 타이밍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을 하기 위해 차트를 분석하고, 재무제표를 살피며, 회사를 방문한다. 그런데 요즘 가장 기본적인 투자 방법을 모르면서 주식 투자에 뛰어드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저자는 경력 23년차 트레이더이자 한때 스패큐라는 아이디로 주식투자 교육 전문가로 불리기도 했다. 저자는 "기본만으로 성공할 수 없지만, 기본 없이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하며, 우리가 모르는 '기본'을 설명한다. 아마도 이 책을 보고 나면 '내가 이것도 몰랐다니' 하는 감탄사가 입에서 나올지도 모른다. 우리가 무시하던 '기본'인데도 말이다. 주식투자, 이제 리스타트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