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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잘 혼나는 방법배를 그리는 법달팽이 학교갯벌 학교소원 코딱지를 드릴게요
■ 저자소개
저자 : 수전 이디 (Susan Eaddy) 지지 할머니처럼, 쌍둥이 손녀들과 함께 만들기와 재미있는 애칭 짓기 하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오토바이를 타지는 않아요! 점토를 빚어 잡지나 어린이 책의 삽화 만드는 일을 했고, 《햇살처럼 너를 사랑해》와 《아빠 물고기의 자장가》의 삽화를 만들었어요. 《잘 혼나는 방법》에 이어 이 책의 글을 썼습니다.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남편과 수많은 점토 인형과 함께 살고 있어요.저자 : 안도현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 『연어 이야기』 『관계』, 동시집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기러기는 차갑다』, 산문집 『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안도현의 발견』 『잡문』 『그런 일』 『백석 평전』 등을 펴냈다. 100쇄를 넘긴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는 15개국의 언어로 해외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석정시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저자 : 이정록충남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림책 『똥방패』 『달팽이 학교』 『황소바람』 『나무 고아원』 『아니야!』 『어서 오세요 만리장성입니다』, 동시집 『콧구멍만 바쁘다』 『저 많이 컸죠』 『지구의 맛』, 청소년시집 『까짓것』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 동화책 『십 원짜리 똥탑』 『미술왕』 『대단한 단추들』 『아들과 아버지』, 시집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 『동심언어사전』 『그럴 때가 있다』 등을 썼습니다.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윤동주문학대상, 박재삼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등을 받았다.저자 : 유미희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기차 여행, 걷기를 통해 길에서 본 것들이나 만난 것들을 틈틈이 글로 옮기는 것을 좋아한다. 2000년『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동시집『고시랑거리는 개구리』,『짝꿍이 다 봤대요』를 펴냈다. 연필시 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 문학상, 오늘의 동시문학상, 대산창작기금 등을 받았다.저자 : 이승민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가끔 생각만으로 글이 줄줄 써지는 초능력을 가지고 싶어한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내 다리가 부러진 날》 《나만 잘하는 게 없어》 《지유와 비밀의 숲》 《송현주 만나러 도서관에》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 등이 있다.그림 ; 로잘랭드 보네 (Rosalinde Bonnet)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삽화를 그리며, 《잘 혼나는 방법》, 《미술품 수집가》와 《꼬마 빨간 요정》의 그림을 그렸어요. 파리 근처의 작업실에서 책을 읽거나 일하고, 시간이 나면 자연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사진 찍기, 채식 요리하기를 좋아해요. 물론 포피보다는 주방을 깨끗하게 쓴답니다!그림 : 연수《이상한 하루》로 2019년 황금도깨비상 대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할머니의 지청구》, 《나무가 좋아요》가 있다.그림 : 주리서울예술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로 마음속에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좋은 그림을 그리고자 늘 힘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김용택 시인의 자갈길》, 《달팽이 학교》, 《한계령을 위한 연가》, 《할머니 집에 가는 길》, 《흰 눈》, 《사랑》, 《용감한 리나》, 《흑설공주》, 《유리 구두를 벗어 버린 신데렐라》 등이 있으며, 《여섯 번째 사요코》, 《방과 후》, 《승리보다 소중한 것》, 《모던보이》, 《지독한 장난》 등 다수의 소설 표지 그림을 그렸습니다.그림 : 한지아숙명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그룹 '삐삐'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다. 항상 노력하고 연구하며 순수함을 잃지 않으려는 작가이다. 작품으로는 '빗방울이 톡 톡 톡'이 있다.그림 : 박현주어릴 때부터 끄적거리는 것이라면 뭐든 좋아했다. 덕분에 어린이책과 다양한 일러스트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꼬부랑 할머니가 돼도 어린이의 마음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와비, 날다』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엄마, 고마워요』, 『비밀』, 『달님에게 가고 싶어』, 『열 살, 채근담을 만나다』,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 『아홉 살 대머리』, 『두 나무』, 『착한 내가 싫어』 등이 있다.역자 : 이주희연세대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4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보이지 않는 도시에서』 『네코토피아』 『피에로와 밤의 비밀』 『나무 나라 여행』 『적도 일주』 『크라쿠프와 나팔수』 『검정새 연못의 마녀』『유레카 실험 원정대』 『짜릿하고 신나는 놀이의 역사』 『황당하고 위대한 의학의 역사』 『내 작고 멋진 세상』 『키스』, 『알몸으로 학교 간 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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