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글 세트)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작가 친필 사인본) (전2권)
<img src='https://ipx.image-gmkt.com/imageproxy/?src=http%3a%2f%2fai.esmplus.com%2foeoshop%2fbook_noti.jpg&scw=-1&remake=Y' onerror="this.src='http://ai.esmplus.com/oeoshop/book_noti.jpg'; $(this).attr('onerror','');" /><br /><br /><div style="font-size:12px; text-align:left;"><p><br /><strong><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strong><br />윤글 | 딥앤와이드 | 2023-09-14 | 304쪽 | 크기 128x188x30mm</p><br /><p><B>'사랑과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은 사람에게'<br />당신의 안온을 위한 에세이.<br /><br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br />개정증보판 바다에디션<br /><br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br />웹 드라마 협업 도서<br />2개국 판권 수출 도서<br />카카오톡 MD 추천 도서<br /><br />SNS에서 수많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윤글 작가의<br />첫 번째 에세이 개정 증보판! </b><br /><br />2021년 9월 첫 번째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를 출간하고 2023년 3월 두 번째 책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를 출간한 윤글 작가는 SNS에서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두 도서는 출간 직후 오랜 시간 베스트셀러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br /><br />그중에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가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념하여 '바다 에디션'으로 재탄생했다.<br /><br />"우리, 잘 지내자는 말입니다. 사랑도, 이별도 잘 하면서."<br /><br />윤글 작가는 마음을 다친 이들에게 말한다.<br /><br />"날짜도 날씨도 모르는 어느 날,<br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당신에게<br />슬며시 건넨 진심이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br /><br />사랑이 힘겨운 사람이라면, <br />이별이 버거운 사람이라면, <br />사람이 어려운 사람이라면, <br />오늘 밤 이 책을 끌어안고 그동안의 우울을 한껏 쏟아 내 보자.<br /><br />결국에는 다 지나갈 테고, 더 나이질 테다.</p><p> </p><br /><p><br /><strong><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작가 친필 사인본)></strong><br />윤글 | 딥앤와이드 | 2023-03-24 | 288쪽 | 크기 128x188x20mm</p><br /><p><b>"아픈 마음을 이끌고 하루하루를 살아 내고 있는 당신이<br />이제는 정말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br /><br />인스타그램에서 매일 6만 명의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br />윤글 작가의 신작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br /><br />삶과 인간관계로부터 지친 당신에게 건네는 진심</b><br /><br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불안을 안아 준 윤글 작가가 약 2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왔다.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는 윤글 작가의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80주 연속 베스트셀러, 베트남 판권 수출, 웹드라마 협업, 카카오톡 MD 추천 도서 선정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것이 많은 독자들이 이번 신간에 대해 기대를 품는 이유이기도 하다.<br /><br />이번 신간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속에는 삶과 인간관계로부터 지친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1장 '지칠 대로 지쳤을 거고'를 시작으로 2장 '아플 대로 아팠을 거고', 3장 '울기도 많이 울었겠지만' 그리고 4장 '다시금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의 구성을 통해 아픔을 오롯이 마주하고 끝내 잘 이겨 내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잘 녹아 있다.<br /><br />특유의 다정한 문체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윤글 작가는 더욱 성숙해진 문장력을 통해 섬세한 위로를 전한다. 만약 당신의 마음이 포근한 이불 같은 위로를 필요로 한다면 그 마음에 아늑한 온기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다.<br /><br />살아 낸다는 것은 그 자체로 참 특별한 일이다. 과정과 결과가 어떠했든 오늘도 끝까지 살아 낸 소중한 이름아, 참 애썼다.</p><p> </p><br /></div><br /><br /><br /><img src='https://ipx.image-gmkt.com/imageproxy/?src=http%3a%2f%2fai.esmplus.com%2foeoshop%2fbook_help.jpg&scw=-1&remake=Y' onerror="this.src='http://ai.esmplus.com/oeoshop/book_help.jpg'; $(this).attr('onerr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