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파는 P파와 S파가 있는 데 실제 지진임을 느끼게 하는 것은 S파가 도달했을때는 대피가 어려울 수 있으나 P파를 감지하여 미리 알려준다면 댜대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지진이 수시로 발생하는 일본에서도 P파를 감지하여 전국민에게 알리고 있다.
진도 4 이상의 P파를 감지하여 알려주는 장비로서 미국 일본 대만 중국등에 특허가 출원되었으며 설치도 벽에 간단하게 걸어놓기만 하면 그만이어서 간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