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인간 혁명 : 국민 행복 자동 성취
<div class="booxen_detail_left booxen_tl" style="width: 900px; margin: 0 auto; float:none; text-align:left; "> <h3 style="padding: 0 0 4px 0px; f color:#323232; margin-top:30px; position:relative; z-index:1; clear:both; border-bottom:1px solid #7f7f7f;line-height:180%;font-family: '맑은 고딕', 'Gulim';font-size: 20px; font-weight: bold;"><div class="tit" style="vertical-align:-2px; margin-right:6px;text-align:left;">■ 책소개</div><span class="topBtn" style="position: absolute; right: 0; top: 9px;text-align:left;"></span></h3> <div class="detail_con" style="width: 745px;text-align:left;margin-top:10px;"><span style = "display:block;text-align:left;" > [이 책을 손에 든 당신은 우리 인간이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영적 소경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먼저 인정해야 할 것이다. 이 책에 몰입하는 순간 당신이 가지고 있던 편견과 아집, 인간으로서의 자만심까지 초월하게 되고, 그렇게 해야만 마음의 문이 열린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어쩌면 개보다 못한 눈을 가진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이 아주 쉬운 방법으로 이루어질 것이다.]2023년 07월 20일, 인간 세상의 보편적인 사상을 뒤집는 [신 인간 혁명]이 출간되었다. 너무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이 땅의 영적 어둠을 적나라하게 드러냄으로써, 우리의 진정한 자아와 정체성 회복을 꾀하고자 한다. 이것은 철학 이론이 아니며, 기발하면서도 간단명료해서 누구나 쉽게 실행, 그 결실을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기적적인 언어의 마력]을 직접 체험하게 도와줄 것이다. 세상의 어떤 성공학이나 처세술과는 차원이 다르다.그리고 형이상학적인 인간의 정신세계를 대한민국의 중심지, 경북 예천의 한 유적지에 덧입힐 콘텐츠로 가시화하여,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 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누구든지 그곳을 방문한 후에는 반드시 예천 군청으로 전화하시어 그 실행을 촉구해 주시길 부탁하노니그곳에는 세계적인 정신문화 중심지가 될만한 조건이 갖춰져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아무리 예산을 투입한다 해도 영원히 하나의 작은 유적지에 불과하다. 반드시 여기, [신 인간 혁명]이란 책 속에서 제시하고 있는 그 콘텐츠를 덧입혀야만 진정한 가치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div> <h3 style="padding: 0 0 4px 0px; f color:#323232; margin-top:30px; position:relative; z-index:1; clear:both; border-bottom:1px solid #7f7f7f;line-height:180%;font-family: '맑은 고딕', 'Gulim';font-size: 20px; font-weight: bold;"><div class="tit" style="vertical-align:-2px; margin-right:6px;text-align:left;">■ 목차</div><span class="topBtn" style="position: absolute; right: 0; top: 9px;text-align:left;"></span></h3> <div class="detail_con" style="width: 745px;text-align:left;margin-top:10px;"><span style = "display:block;text-align:left;" > 제1부 : 전 국민 행복 사업계획서현 세태를 눈여겨보면1. 생색내기로 전락한 [배려]와 인간성 상실의 시대 -312. 속물 인간을 열광케 하는 것은 -323. 나의 행복과 정치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 -344. 인간 세상이 고통인 까닭 -355. 내부 총질? -366. 김일성의 [적화·전술 이론 - 갓끈 이론]을과감하게 실행한 간첩 세력들 -377. 나라가 있어야 국민의 행복도 보장된다 -39악령들과의 전쟁1. 민노총 세상이 된 공영방송 KBS, MBC -412. 사악한 이념의 암 덩어리 -333. 난세의 영웅들 -484. 하느님이 보우하사 -51주권을 잃어버린 국민 주권 시대1. 시야를 당신의 맘속으로 집중시키면 -552. 우리는 얼마나 남을 배려할 수 있을까? -603. 집단화한 이기주의와 사악한 공산 이념의 바이러스 -634. 입이 바로 화근이다 -675. 진정으로 분노해야 할 일은 따로 있다 -696. 내로남불 신조어가 등장한 배경 -717. 바라보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해지는 사진 -758. 공통의 목표를 위해 -769. 너무도 간단하고 쉬운 방법 : [3초 미소 짓기 운동] -81제2부 : 저절로 달성되는 [국가 개조사업][국가 개조사업]도 간단하게 자동 해결1. 당신의 마음속에 먼저 천국이 이루어지면 -892. 단 3초의 기적 - 정신 혁명을 시각화하다 -90순례지 차원의 정신문화 중심지 시각화사업1.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한 작은 유적지 -912. 감동적 콘텐츠로 시각화하다 -95사회적 난제까지 한 방에 해결1. [3초 뜸 들이기] 운동으로 사회적 난제까지 해결 -992. 정신 혁명이 왜 필요한가? -1003. 참 지도자의 덕목 -101무사안일주의에 빠질 수밖에 없는 공무원 사회1. 지자체의 예견된 실패 사업들 -1092. 공무원의 무지, 안일함으로 관리되는 사업 실패 사례 -1153. 적은 바로 우리 내부에 있다 -117절대 성공의 원칙1. 성공 환상으로 크게 벌이기 때문에 실패한다 -1192.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 -1203. 자유 대한민국? 교회가 나서야 할 때다 -1214. 진정한 성공자 -122세계를 하나 되게 하는 신 인간 혁명1. 힐링캠프 형태의 [수도 도량] : 대죽 캠프(DJ CAMP) -1252. 수행으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경지 -126제3부 : 고차원 기도 -133지금은 디지털 시대다1. 지극 정성, 그것밖에 답이 없을까? -1392. 고행, 그 불편함 / 불합리 속에서만 길이 있을까? -1423. 집착과 탐욕이 개입된 최악의 기도 -1444. 금식기도의 허와 실 -11465. 사실은 사실이다 - 이것을 인정하자 -1476. 복식호흡만 제대로 해도 심신은 저절로 안정된다 -149고차원적 기도를 위한 워밍업1. 혼 빠진 세대여, 회개하라 -1512. 무엇을 원하는가? -1543. 당신이 믿는 신이 중요한 건 아니다 -1564. 이 땅은 소경 세상이다 -1575. 문맹자들이 판치는 세상 -159정치판을 보면 인간의 속성이 다 보인다 -1611. 사악한 문맹자들이 장악한 국회 -1672. 중국발 미세먼지 속의 공산 이념 바이러스 -1773. 대통령 여론조사의 비밀 -1814. 진정한 종교인은 다 어디 가고 -1825. 한 외신 기자의 객관적으로 본 한국인 -1846. 당신이 설령 빨갱이라 할지라도 -1857. [개혁의 탈] 쓴 빨갱이들에게 두 번 당하면 -1878. 덫의 속임수가 먹히는 시대다 -1899. 제삼, 제4 강조하는 [기본소득]의 허구성 -19310. 왜곡되고 조작된 여론도 또 다른 변종바이러스다 -20011. 코로나보다 더 지독한 바이러스 -20212. 또 하나의 악성 바이러스 - 전교조, 강성 노조 -20613. 소시오패스 + 사이코패스 떼강도 -20814. 예를 하나 들겠다. 2021년에 직접 겪은 일이다 -21015. 2023년 새해 들어 지인 한 분이 -21116. 거짓말도 계속하면 참말이 된다 -21317. 검찰이 없는 죄를 덮어씌웠다고 치자 -21518. 전라도 시인의 외침 -21919. 일개 국가의 존망 - 따온 글이지만 수정함 -22020. 헌법재판소에까지 침투한 [공산이념의 좀 벌레들] -22321.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 -226총성 없는 혁명은 진행 중이다1. 나라 꼴을 사람으로 치면 총체적 중환자다 -2312. 북한의 지령문, [퇴진이 추모다] - 이게 무슨 개·소리? -2333. 난세 영웅, 혁명가를 응원하라 -2344. 강도를 심판해야 할 사법부도 좌·빨 세상 -2355. 2024년 4월 10일, 좌·빨 심판의 날 -2376. 같은 돌에 두 번 걸려 넘어지면 어리석은 자다 -2387. 검찰 출신이 정치하면 안 되는 것이고 나쁜 일인가? -2398. 세계 속의 공산주의는 더 나은 방향으로 진화하지만 -2439. 헌법 제26조 ②항, 국회의원의 의무 -24410. 대 국민 호소문 -24511. 잔소리보다 더 위험한 것 -24612. 대한민국의 운명 -24813. 역설적으로 본 애국자들, 그 공통분모는 뻔뻔함 -249인간은 저 숲속의 굼벵이와 같은 존재다1. 마음 비우기 위한 준비 단계 -2532. 신의 성품, 인간의 성품 -2573. 암실과 같이 캄캄한 인간 세상 -2594.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2625. 신의 심성으로 기도하고 느끼는 법 -2646. 오늘날 종교의 현주소 -270다음 단계의 새로운 방법1. 때가 되어야 한다 -2732. 때가 되었다는 사실,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 -2753. 심청전에서 깨달을 수 있는 것 -2764. 국민이 나라 걱정하도록 만든 자의 뻔뻔함 -2805. 선거 조작의 은거지, 그 사악함의 극치 -283고차원 기도 - 시(詩) -2861.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인간의 눈 -2892. 왜 불가해(不可解)인가 -2933. 우리의 영적 세계도 하나의 <혼돈체>였다 -2944. 인생 속에는 명쾌한 것이 없다 -2995. 정상에 올라 봐야 숲의 실체가 보인다 -3006. 파계가 없으면 [파격]도 없다 -3037. 집단 깨달음의 기적 - 천기누설 -3048. 당신 아내가 바로 부처다 -306회개하라1. 사악한 자들은 교회 안에 몰려있다 -3072. 부처님, 땅으로 내려오시다 -3113. 세상사 모든 것이 명쾌해지다 -3134. 성공의 관건 -3155. 그림 같은 삶을 위한 제언 -3186. 기도를 일상 속으로 끌어들이는 법 -3217. 깨어있으라~ -3238. 진심으로 회개하라 -3249. 국민 주권 시대, 국민이 나서야 할 때다 -326</div> <h3 style="padding: 0 0 4px 0px; f color:#323232; margin-top:30px; position:relative; z-index:1; clear:both; border-bottom:1px solid #7f7f7f;line-height:180%;font-family: '맑은 고딕', 'Gulim';font-size: 20px; font-weight: bold;"><div class="tit" style="vertical-align:-2px; margin-right:6px;text-align:left;">■ 출판사서평</div><span class="topBtn" style="position: absolute; right: 0; top: 9px;text-align:left;"></span></h3> <div class="detail_con" style="width: 745px;text-align:left;margin-top:10px;"><span style = "display:block;text-align:left;" > 이 책을 건성으로 읽거나 얼핏 훑어보면 대번에 [극우]라 할 정도로 좌익 주사파 세력을 극렬하게 비판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책은 저 여의도 정치-판을 까뒤집으면서 인간의 영적 세계가 얼마나 캄캄한 어둠 속에 잠겨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그리하여 이 땅에 만연하고 있는 집단 이기주의와 향락 문화를 더욱 조장하는 저 사이비 정치꾼들의 민생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선심 정치가 인간성을 얼마나 말살하고 있는지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그러면서 국가관이 무너진 국민정신을 일깨워야 한다고 역설한다. 우리가 진정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을 살 것인가 하는 화두는 기본이고, 세계 평화에도 기여할 [국가 개혁]이라는 범정부적 과제도 너무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우리가 하던 기도란 기도는 모조리 기복 즉, 일신상의 복이나 빌 뿐인 샤머니즘에 머물러 있음을 지적하면서 어떻게 해야 신의 성품으로 기도하고 느낄 수 있는지를 아주 간단하게 깨닫게 한다. 이 책에서 제시되는 방법은 유사 이래 전무후무한 시도로서 형이상학적인 인간의 정신세계를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나의 감동적인 콘텐츠로 가시화하고 있다는 것이 백미 중의 백미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땅의 종교라는 것이 유전적이고 관습적인 율법 속에 갇혀 있음을,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이 또한 천기누설이라 할만하고,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파격이며 천지개벽에 가까운 빛의 세계라 할 것이다.</div> <h3 style="padding: 0 0 4px 0px; f color:#323232; margin-top:30px; position:relative; z-index:1; clear:both; border-bottom:1px solid #7f7f7f;line-height:180%;font-family: '맑은 고딕', 'Gulim';font-size: 20px; font-weight: bold;"><div class="tit" style="vertical-align:-2px; margin-right:6px;text-align:left;">■ 저자소개</div><span class="topBtn" style="position: absolute; right: 0; top: 9px;text-align:left;"></span></h3> <div class="detail_con" style="width: 745px;text-align:left;margin-top:10px;"><span style = "display:block;text-align:left;" > 기획 : 대한핀홀연구소</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