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피아골 미선씨
"냄새없는 우거지청국장찌개”
아가들도 잘 먹어서 엄마들이
깜짝 놀래요!
옷과 집에 냄새 베일까봐 밖에서
사드셔야만 했던 청국장찌개 이젠 집에서
마음껏 드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