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수 세무사의 확 바뀐 부동산 매매사업자 세무 가이드북 : 실전 편>
신방수 | 매일경제신문사 | 2023-04-20 | 348쪽 | 크기 152*225 | 무게 452g
<신방수 세무사의 2023 확 바뀐 부동산 세금 완전 분석>
신방수 | 매일경제신문사 | 2023-01-10 | 344쪽 | 크기 152x225x30mm
새 정부의 2023년
개정된 부동산 세제정책 총정리
이 책은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부동산 세제의 흐름을 똑바로 알고, 대비할 것을 강조한다. 특히, 현 정부의 바뀐 세제정책을 발 빠르게 정리하고, 분석했다. 세제는 개정되더라도 종전의 것과 잘 비교해야 하므로 이를 독자들이 알기 쉽게 잘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뒀고, 책 마지막 부분에 '2023 부동산 세제완화 추진안'을 추가해 자세히 설명했다. 최근의 세제개편은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증여세, 법인세까지 모든 세목에 걸쳐서 단행되었거나 단행될 예정이다. 그런데 기존 틀에 조금씩 개정된 내용들이 뒤범벅되다 보니 부동산 세제가 더 복잡해지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챙기지 못하면 당연히 손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기에 전 정부와 현 정부까지 개편된 세제 중 핵심적인 내용만 선별해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현 정부에서는 부동산 세제의 정상화를 기치로 세제개편을 지속적으로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대표적으로 2022년 5월 10일에 단행된 일시적 2주택의 처분기한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 최종 1주택에 대한 보유기간 재기산제도의 폐지 등이 그렇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종합부동산세를 2020년 수준으로 대폭 인하, 취득세 및 양도세 중과세제도 폐지 등도 추진 중에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자신에게 맞는 절세전략을 정교하게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각 상황에 맞는 맞춤별 대책을 세워보자.